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산책과 오샹

파샤 (pacha) 2020. 7. 29. 02:46

7,8킬로, 1:31

최고 25도라 걷기에 딱 알맞았다. 문화센터 아랫길로 통과해서 오샹으로 갔다.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서]를 재편집하고 일부 추가했다.

[여행일기]를 두 페이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