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시 조금 지나 출발. 공원 외곽순환로를 조금 줄여 걸었다. 그래도 6,7킬로 1:16.
점심 때 감자를 강판에 굵게 갈아서 감자치즈전을 시도했다. 좀 밑바닥이 타긴 했어도 먹을 만했다.
고민 끝에 저녁에는 가자미를 구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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