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38도 루브르 오후 일을 마치고 한국 식품점을 들러나 하다 엄두가 나지 않았다. 대신 부르라렌에 내려 간단하게 모노프리 장을 봐서 들어왔다. 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2022.07.19
오전 오르세, 오후 루브르 오전에 쇼콜라 4명, 내 손님 1명과 함께 즐겁게 투어를 진행. 완전히 거꾸로 코스를 잡고 했다. 세 번째. 오후에 4명 가족이었는데 손님들이 체력 상태가 좋지 않아 아주 힘들게 마쳤다. 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202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