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폴리필리의 꿈]을 보충하다

파샤 (pacha) 2021. 5. 7. 02:11

보충 수정할 게 한도 끝도 없다. 

 

최고 11도의 서늘한 날씨, 오전부터 비가 내리다가 다섯 시쯤에는 그쳐 우산을 챙길 필요 없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