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산책을 택하다

파샤 (pacha) 2021. 5. 26. 02:45

컨디션이 아무래도 따라주지 않아 조깅보다는 산책을 하는 쪽으로 결정했다. 비는 내리지 않아 뛰기에는 괜찮은 날이었지만.

내가 지나는 울타리 가까이에 양떼들이 몰려 산책객이 꺾어다 주는 나뭇가지에 혹해 이리저리 뛰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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