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공포와 연민]을 계속 읽다

파샤 (pacha) 2021. 5. 25. 02:49

"마르세유 페스트"와 관련해서 페스트 연구서인 [공포와 연민]을 열심히 읽고 있다.

 

오후에 비가 오락가락해서 어떻하나 하는 참에 다섯 시 이후가 되자 비가 멈추고 해가 났다. 바람이 불어서인지 공원이 닫혀 있었다. 완전히 외곽도로로만 뛰었다. 컨디션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다. 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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