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조깅

파샤 (pacha) 2021. 5. 27. 02:37

오랜만에 비가 덜 내리면서 날이 좋아졌다. 새벽에 비가 많이 내렸고 오후에도 한두 차례 쏟아졌다.

37:27 비가 잣아서인지 공원이 한산했다.

 

[공포와 연민]을 어제 마저 읽고 정리해둔 내용을 다시금 찬찬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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