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의사를 만나고 오다

파샤 (pacha) 2021. 5. 28. 23:14

어제 검사에 대해 내가 한 마디했다. 정상적인 경우가 아니고 예외적이었다. 

3개월 후에 다시 검사를 해보자고 했다.

약속이 14:30이라 부담이 훨씬 덜했다. 어제는 10시라 마음도 바쁘고 두 시간 전에 물 500을 마셔야 하며 대기실에서 오래 기다리는 상황이라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23도까지 올라가는 쾌청한 날씨. 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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