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산책도 조깅도 생략

파샤 (pacha) 2021. 5. 30. 04:44

점심 때 손님 초대로 준비한다고 힘을 뺐더니 피곤해서 쉬었다.

'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롤랑가로스 두 게임을 보다  (0) 2021.06.01
친구들과 테라스 진출!  (0) 2021.05.31
의사를 만나고 오다  (0) 2021.05.28
초음파 검사하고 오다  (0) 2021.05.28
조깅  (0)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