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여 만에 사누키아에 들러 우동을 먹는데 맛이 달라져서 놀랐다. 나쁜 쪽으로 바뀌어서 앞으로 갈 생각이 들지 않는다.
메소포타미아관에 이어 이집트관까지 둘러보았다. 물론 중세 루브르도 지나고 그리스 조각관, 그랑갤러리, 모나리자,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전시실도 들렀다. 이집트관에서 메소포타미아관을 연결하는 코스를 가보았다.
돌아오는 길에 에이스마트와 케이마트도 들러 장을 보았다.
어제에 이어 후덥지근한 날씨. 오늘도 산책과 조깅은 생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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