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기온이 4도로 쌀쌀한 겨울 날씨. 대신 해가 쨍해 용기를 내어 밖으로 나갔다. 샤토 앞에서 아는 자매 둘과 같이 산책.
치통으로 아침에 진통제 한 알을 먹었더니 낮 동안은 잠잠하니 견딜 만했다.
'루브르 박물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 번째 루브르 방문 (0) | 2021.06.18 |
---|---|
돌아오기 전날의 메디치 갤러리 (0) | 2019.10.08 |
돌아온 탕녀! (0) | 2019.10.08 |
난 모나리자가 싫어요! (0) | 2019.07.18 |
렘브란트 그림은 조명이 좋아야 진가를 알아볼 수 있다. (0) | 2019.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