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미완이지만 만료일이라 원고를 넘겼다. 아직 열흘 정도는 더 마무리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
투르드프랑스 27킬로 개인별 기록 구간을 두 시간 정도 보았다. 타데이 포가차라는 22살의 젊은 선수는 인간이 아닌 듯 싶다.
6시쯤 공원 산책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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