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30분에 맞추어 간다고 잠을 설쳤다. 오전 일은 늘 긴장.
한국 식품점에서 장본 걸 들고 역에서 집까지 오는 사이 바지가랭이가 땀에 젖었다. 어제보다 약간 더 더운 날씨. 최고 30도.
컨디션이 괜찮으면 조깅을 하나 했는데 수면 부족이라 책상에 앉아 졸았다. 재채기가 나면서 그다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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