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세 달 열흘 만에 이발

파샤 (pacha) 2021. 8. 28. 01:14

버티다가 머리를 깎았다.

 

산책. 좋은 날씨. 최고 21도.

 

존 치버의 [사랑의 기하학]을 읽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