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존 치버 단편집, [사랑의 기하학]

파샤 (pacha) 2021. 8. 30. 02:20

단편 몇 편을 읽었다. 거의 엇비슷한 소재로 다양한 삶의 모습을 기막히게 잘 그려낸다.

 

산책.

 

밤에 이 책을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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