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마늘 까기

파샤 (pacha) 2021. 8. 31. 02:26

오전에는 주로 이탈리아어 강좌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나날이 발전하는 느낌.

 

오후에 한 시간 이상 걸려 마늘 아홉 뿌리를 깠다. 튼실한 것이라 양이 제법 많다.

 

조깅. 21도. 좋은 날씨. 38:27

다행 무릎이 말썽을 부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