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주로 이탈리아어 강좌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나날이 발전하는 느낌.
오후에 한 시간 이상 걸려 마늘 아홉 뿌리를 깠다. 튼실한 것이라 양이 제법 많다.
조깅. 21도. 좋은 날씨. 38:27
다행 무릎이 말썽을 부리지 않았다.
'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앙토니 병원 검진 (0) | 2021.09.02 |
---|---|
보슬, 정기 검진 (0) | 2021.09.01 |
존 치버 단편집, [사랑의 기하학] (0) | 2021.08.30 |
규칙적으로 이탈리어어 공부 (0) | 2021.08.29 |
세 달 열흘 만에 이발 (0) | 202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