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열린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경주에서 프랑스 선수가 2년 연거푸 우승했다. 다들 우승 후보로 벨기에 선수를 지목했으나 결과는 그렇게 되었다. 그래서 뚜껑을 열어보아야 안다! 끈질기게 공격하여 1,8킬로 지점부터 모든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독주로 우승. 브라보, 줄리앙 알라필립!
북튜브 보기, 이탈리아어 공부, 메소포타미아 문명 공부.
다행 5시 반이 가까워지면서 비가 그쳤다. 조깅을 못하나 했는데. 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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