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별 볼일 없는 하루

파샤 (pacha) 2021. 9. 25. 01:58

늘 하던 대로 새 소식을 뒤적이고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를 공부하였다.

우연히 책 소개하는 유튜브를 여러 개 들었다. 글쎄, 대부분 들을 만한 수준에 못미쳣다. 듣다가 중간에 다 돌리고 말았다. 너무 준비가 허술하고 소개하는 내용도 허접하다.

 

일교차가 커서 밤에서 이른 아침까지는 찬 기운이 돌기 시작했다. 오후는 22도까지 올라가는 쾌청한 날씨. 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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