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컨디션이 나빠져

파샤 (pacha) 2021. 10. 15. 02:34

조깅은 물론 산책도 포기했다. 게다가 윗집 아이들의 소음에 가까운 악기 연주로 신경이 곤두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