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후반기에 공사를 하고 난 뒤 처음 가본 오랑주리. 출입구가 바뀌었다. 아랫층 오른쪽 복도는 노르망디에 정착한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풍경화가 전시되고 특별전은 샤임 수틴과 윌렘 드 쿠닝의 2인전이다. 그러다 보니 상설전시는 반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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