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공연

오랑주리 미술관 다녀오다

파샤 (pacha) 2021. 10. 19. 00:37

2019년 후반기에 공사를 하고 난 뒤 처음 가본 오랑주리. 출입구가 바뀌었다. 아랫층 오른쪽 복도는 노르망디에 정착한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풍경화가 전시되고 특별전은 샤임 수틴과 윌렘 드 쿠닝의 2인전이다. 그러다 보니 상설전시는 반으로 줄어들었다.

데이비드 호크니
데이비드 호크니
데이비드 호크니
데이비드 호크니
호크니, 노르망디에서 보낸 일 년
샤임 수틴
 Willem de Koo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