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이탈리아어 공부

파샤 (pacha) 2021. 10. 29. 01:25

오전 늦게 일어나 오전 시간은 거의 없었다. 열한 시가 좀 지난 즈음 뉴스를 읽는데 마이리얼트립에서 문의가 들어왔다. 토요일 오후에 오르세를 하겠다는 내용. 뮤지엄패스 입장 문제와 관련하여 답변하다 보니 거의 한 시간을 투자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상담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들어간다. 토요일 오후로 하겠다는 문자만 남기고 예약은 아직 하지 않은 상태다.

남은 설거지하고 점심 먹고나서 이탈리아어 공부를 한 시간쯤 했다.

공원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