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페르시아왕 다리우스1세의 궁전

파샤 (pacha) 2012. 8. 23. 23:44

기원전 510년께. 

터키옥색의 구운 벽돌의 은은한 빛깔을 보라. 사냥꾼들의 대열은 정말 우아하다.





다리우스1세 궁전의 거대한 기둥머리 장식. 황소 머리의 기둥은 악귀를 몰아내는 수호신 같은 역할을 한다. 어떤 벽면에는 스핑크스로 장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