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일 끝나고 동료 셋과 만나다

파샤 (pacha) 2022. 5. 12. 05:27

여섯 시쯤을 예상했으나 30분은 지나서야 나타났다. 일이 제 때 끝나지 않아서였다.

옛 빌라(엔자) 바에서 동료들이 오기 전 음료수를 마셨다.

한 시간쯤 보내고 그들은 퐁피두로 나는 집으로...

 

다음 주 월요일(16일)부터 대중 교통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