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안 베레스트의 [우편 엽서]를 다시 열심히 재미있게 읽고 있다.
저녁 설거지를 하다 여분의 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설거지를 하다 말고 옷을 갈아 입고 모노프리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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