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오전에 카르푸르, 저녁 무렵 모노프리

파샤 (pacha) 2022. 5. 11. 03:22

어제부터 안 베레스트의 [우편 엽서]를 다시 열심히 재미있게 읽고 있다.

 

저녁 설거지를 하다 여분의 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설거지를 하다 말고 옷을 갈아 입고 모노프리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