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시쯤을 예상했으나 30분은 지나서야 나타났다. 일이 제 때 끝나지 않아서였다.
옛 빌라(엔자) 바에서 동료들이 오기 전 음료수를 마셨다.
한 시간쯤 보내고 그들은 퐁피두로 나는 집으로...
다음 주 월요일(16일)부터 대중 교통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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