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싱거운 결승전

파샤 (pacha) 2022. 6. 6. 01:59

어제 여자 단식(2:0)에 이어 오늘 남자 단식(3:0)도 긴장감 없이 일방적으로 끝났다.

나달이 14회 롤랑가로스 우승과 함께 22번째 그랑슬램 우승 기록만 중요해지고 말았다.

나달의 16강전, 8강전, 4강전은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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