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 단식(2:0)에 이어 오늘 남자 단식(3:0)도 긴장감 없이 일방적으로 끝났다.
나달이 14회 롤랑가로스 우승과 함께 22번째 그랑슬램 우승 기록만 중요해지고 말았다.
나달의 16강전, 8강전, 4강전은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다.
'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웃 초대 (0) | 2022.06.08 |
---|---|
감기 기운이 돌다 (0) | 2022.06.07 |
한 탕만 뛰어도 허리 통증 (0) | 2022.06.05 |
남자 단식 두 경기 시청 (0) | 2022.06.04 |
하루에 두 탕을 뛰었더니 (0) | 2022.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