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의 미완성 조각품 두 [노예]와 안토니오 카노바의 [에로스와 프시케]가 있는 이탈리아 조각관에는 그 이외에도 볼 만한 작품이 많다.
미켈란젤로, [반항하는 노예], 사슬에서 벗어나려고 완강하게 저항하는 근육질의 육체를 보라.
[죽어가는 노예]에 빌붙은 건 과연 뭘까?
안토니오 코라디니(Antonio Corradini : 1668-1752), [베일을 쓴 여인]
파올로 베르니니(1648-1672이후), [못을 갖고 노는 아기 예수]. 아버지를 따라 파리에 왔을 때 루이14세비 마리아테레자를 위해 제작. 17세에 제작한 작품.
베르니니(Gian Lorenzo Bernini : 1598-1680), [교황 우르비노8세]
루스티치(Gianfrancesco Rustici : 1474-1554), [아기 예수와 세례자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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