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없어 집에서 쉬었다.
점심 먹고 난 뒤 잠시 낮잠까지 즐겼다.
어제 발견한 덧문 나무 토막이 부러진 데를 확인 차 사다리를 들고 집 뒤로 갔다. 낡아서 떨어진 거였다. 다시 들어와 접착제를 가지고 얼기설기 붙였다. 제대로 붙어 있을 지는 미심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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