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오전 루브르, 오후 오르세

파샤 (pacha) 2022. 7. 1. 01:58

점심은 오전 투어에 참가한 동료가 건네준 약밥과 바나나로 해결.

루브르 마치고 시간이 넉넉지 않아 제대로 식사 시간이 나지 않는다.

게다가 비가 오는 중에 우산을 받쳐들고 오르세로 걸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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