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오전 오후 오르세

파샤 (pacha) 2022. 7. 3. 02:02

다 합쳐야 6명인데 시간 조절이 되지 않아 두 번을 하게 됐다. 다행 오후는 손님들이 짧게 빨리 마쳐 달라고 해서 2:30에 끝냈다. 

3일 연속 오전 오후를 뛰었더니 한계에 이르렀다.

'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생 넷과 루브르  (0) 2022.07.05
투르 드 프랑스  (0) 2022.07.04
루브르 두 탕 (4명, 5명)  (0) 2022.07.02
오전 루브르, 오후 오르세  (0) 2022.07.01
정말 오랜만에 두 번째 로컬  (0) 202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