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정말 오랜만에 두 번째 로컬

파샤 (pacha) 2022. 6. 30. 02:52

점심 때 동료 셋을 만났다. 일본 식당에서 식사.

그리고는 3시간 반 정도를 기다렸다.

16:40분께서나 단체가 도착.

17:45분쯤 마치다.

돌아오는 길에 케이마트를 들러 장을 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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