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루브르 두 탕 (4명, 5명)

파샤 (pacha) 2022. 7. 2. 03:09

오랜만에 남부럽지 않게 오전 오후 루브르를 해냈다. 오전 4명, 오후 5명. 고객은 모두 젊은 여인들.

점심은 늘 가는 지하 돌 의자에서 바나나로. 일이 오전 오후일 때는 도저히 제대로 점심 먹을 시간이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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