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플뢰르 옛 도크
1603년에 옹플뢰르를 떠나 카나다와 아카디를 탐험하고 1608년에 옹플뢰를 항을 출발해 쾨벡에서 도시를 만든 사무엘 드 샹플랭. 이 현판은 구항구에서 생 카트린 성당으로 오르는 초입 벽면에 붙어 있다.
외항에 정박한 유람선의 모습.
나무로 만든 종탑과 성당. 시간의 더께가 덕지덕지 들러붙은 느낌이다.
천장을 보면 배만드는 건조술을 닮았다.
생 카트린 성당 내부.
식당과 기념품 가게가 즐비한 골목길.
인상주의의 선구자 역할을 한 으젠 부댕 미술관. 부댕은 주로 변화무쌍한 노르망디 해변을 소재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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