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 루아얄 공원에서 향수 관련 사진전과 장미 화분 전시가 있다.
향수의 원료들.
5월은 장미의 계절. 5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곳곳에서 장미꽃 전시가 열린다는 광고 포스터.
다양한 장미 화분을 볼 수 있다.
이 정원에도 장미가 활짝 피어 있다.
'꼭 가보아야 하는 파리의 명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펠탑 보러 오세요 (0) | 2015.10.26 |
---|---|
승리의 광장의 루이14세 (0) | 2015.08.16 |
발자크의 집 (0) | 2015.03.22 |
발자크의 집을 찾아서 (0) | 2015.03.22 |
보주 광장 (0) | 2015.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