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스케스, [돈 발타자르 카를로스]
무리요, [빌라누에바의 성 도마의 자비]
무리요 뿐만 아니지만 르네상스 이후의 종교화를 보면 지방색이 뚜렷하다. 천펼일률적인 아이콘으로 묘사되던 중세와 달리 각 인물의 개성이 잘 드러난다. 화가가 활동하는 지방의 인물형으로 마리아, 예수, 세례자 요한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예컨대 무리요의 마리아는 그야말로 청순가련형 아가씨다.
무리요, [성 가족과 세례자 요한]
무리요, [수태고지]
무리요, [양치기들의 경배]
무리요, [요셉과 그의 무리들]
도메니코 잠피에리, [페르시아 무녀]
안톤 반다이크, [필립2세비, 마리 드 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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