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그려 앉은 여인], 1902년 바르셀로나, 토론토, Art Gallery of ontario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리게 한다.
[바닷가의 엄마와 아이], 1902년 바르셀로나
바다를 건너 위험을 벗어나려는 모자는 이집트로 도망가는 성모자인가? 여인은 손에 희망의 불씨 같은 한 송이 꽃을 쥐고 기도한다.
[머리타래를 늘어뜨린 여인], 1903년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피카소 미술관
[수프], 1902-1903 바르셀로나, Toronto, Art Gallery of ontario
[소박한 식사], 1904년 9월 파리, 파리 피카소 미술관
[바르셀로나의 지붕], 1903년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피카소 미술관
[솔레르의 초상], 1903년 바르셀로나, 생페테르스부르그, 에르미타주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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