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공연

피카소, 청색과 장밋빛 시대4

파샤 (pacha) 2018. 10. 2. 07:19

[쭈그려 앉은 여인], 1902년 바르셀로나, 토론토, Art Gallery of ontario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리게 한다.


[바닷가의 엄마와 아이], 1902년 바르셀로나

바다를 건너 위험을 벗어나려는 모자는 이집트로 도망가는 성모자인가? 여인은 손에 희망의 불씨 같은 한 송이 꽃을 쥐고 기도한다.


[머리타래를 늘어뜨린 여인], 1903년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피카소 미술관


[수프], 1902-1903 바르셀로나, Toronto, Art Gallery of ontario


[소박한 식사], 1904년 9월 파리, 파리 피카소 미술관


[바르셀로나의 지붕], 1903년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피카소 미술관


[솔레르의 초상], 1903년 바르셀로나, 생페테르스부르그, 에르미타주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