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 파리 1901, Saint Louis, Saint Louis Art Museum
주여,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나이까?
[난쟁이 여인], 바르셀로나 1901, 바르셀로나 피카소 미술관
규칙적인 분할터치는 점묘파나 세잔을 강렬한 원색대비는 반 고흐를 쉽게 떠올리게 하며 앞으로 올 야수파를 점칠 수 있다.
[무랑루즈에서(일본식 긴의자)], 파리 1901, 개인소장
[귀스타브 코키오Gustave Coquiot], 파리 1901년 봄, 파리 퐁피두 센터
코키오가 처음 피카소 작품을 청색시대, 장밋빛시대로 부른다.
1933년 피카소 작품으로 처음 국가 컬렉션으로 들어간 작품이다.
[복스 좌석에 앉은 여인], 파리 1901, 바젤, Kunstmuseum Basel, 앞면
[압생트 마시는 여인], 파리 1901, Basel, Kunstmuseum Basel, 뒷면
[앉은 익살광대], 1901년 파리,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인 익살광대를 소재로 하여 여러 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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