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공연

피카소, 청색과 장밋빛 시대2

파샤 (pacha) 2018. 9. 22. 04:30

[엄마와 아이], 파리 1901, Saint Louis, Saint Louis Art Museum

주여,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나이까?


[난쟁이 여인], 바르셀로나 1901, 바르셀로나 피카소 미술관

규칙적인 분할터치는 점묘파나 세잔을 강렬한 원색대비는 반 고흐를 쉽게 떠올리게 하며 앞으로 올 야수파를 점칠 수 있다.


[무랑루즈에서(일본식 긴의자)], 파리 1901, 개인소장


[귀스타브 코키오Gustave Coquiot], 파리 1901년 봄, 파리 퐁피두 센터

코키오가 처음 피카소 작품을 청색시대, 장밋빛시대로 부른다.

1933년 피카소 작품으로 처음 국가 컬렉션으로 들어간 작품이다.


[복스 좌석에 앉은 여인], 파리 1901, 바젤, Kunstmuseum Basel, 앞면


[압생트 마시는 여인], 파리 1901, Basel, Kunstmuseum Basel, 뒷면


[앉은 익살광대], 1901년 파리,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인 익살광대를 소재로 하여 여러 점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