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트 정상의 라보엠(La Bohème) 위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주 가는 카페, Cabaret de la Bohème. 90년대 중반까지 이 집에는 춤추는 무대가 있었다. 카바레가 많은 데가 바로 몽마르트 지역이었다. 드니 주교는 떨어진 자기 목을 부여 안고 언덕길을 올라 화가들의 광장을 지나서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 6킬로를 더 걸어.. 내가 즐겨 찾는 카페 2012.02.25
[모나리자]를 찾아서 1793년 8월 10일에 문을 연 루브르에는 전체 소장품 445 000점 가운데 35 000점 가량 전시되어 있다. 그래픽 작품이 그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해서 140 000점을 헤아린다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은 다빈치의 [이사벨라 데스테의 프로필 데생]). 전시공간의 총 길이는 전시실과 복도를 포함 14.5km에 .. 루브르 박물관 2012.02.25
콩코드 광장 일치, 화합이란 뜻을 가진 광장. 맨 처음 루이15세의 광장, 프랑스 대혁명 기간에는 혁명의 광장 그리고 19세기 초에 루이16세의 광장을 이어 1836년에 콩코드 광장이 된다. 콩코드 광장은 대선이 끝난 다음 우파지지자들의 집결지로 쓰인다. 반면 좌파지지자들은 바스티유 광장에 모인다. 17.. 꼭 가보아야 하는 파리의 명소 201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