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집앞 약국에 가서 약을 사고 백신 접종을 신청하고 왔다.
금방 땀이 흘러 뛰기 쉽지 않았다. 속도를 줄여 뛸 수밖에. 37:10
저녁 먹기 전에 미루던 연대지원금 신청을 했다. 늘 형식이 바뀌는 통에 머리를 싸매고 연구해야 한다.
아직도 "데프랑과 실비"를 보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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