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20도까지 올라가는 화창한 날. 쏘공원에 쏟아져 나온 인파는 기록적이었다.
며칠째 감기 기운이 남아 있어 오늘은 조깅 대신 산책을 하기로 했다. 기온이 높아 뛰기에는 더욱 힘들었을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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