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최고 19도

파샤 (pacha) 2021. 4. 24. 04:19

우리 아파트 단지로 들어오는 길에 마주치는 등나무꽃

오전에 집앞 약국에 가서 약을 사고 백신 접종을 신청하고 왔다.

 

금방 땀이 흘러 뛰기 쉽지 않았다. 속도를 줄여 뛸 수밖에. 37:10

 

저녁 먹기 전에 미루던 연대지원금 신청을 했다. 늘 형식이 바뀌는 통에 머리를 싸매고 연구해야 한다.

 

아직도 "데프랑과 실비"를 보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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