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28도까지 올라가는 여름 날씨

파샤 (pacha) 2021. 6. 2. 04:30

롤랑가로스를 두 시간 정도 보았다. 나달과 포피린(Alexei Popyrin), 리샤르 가스케(Richard Gasquet)와 위고 가스통(Hugo Gaston), 둘 다 상위 랭커가 3:0으로 이겼다. 그러니까 어제 보았던 페데레르 게임과 마찬가지로 긴장감은 없었다.

 

37:20 날이 더워 뛰기 힘들었다.

 

테니스를 보면서도 짬짬이 [죽음의 도시 마르세유]를 몇 페이지 읽었다.

'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브르를 다녀오다  (0) 2021.06.04
지지부진하다  (0) 2021.06.03
롤랑가로스 두 게임을 보다  (0) 2021.06.01
친구들과 테라스 진출!  (0) 2021.05.31
산책도 조깅도 생략  (0) 202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