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가로스를 두 시간 정도 보았다. 나달과 포피린(Alexei Popyrin), 리샤르 가스케(Richard Gasquet)와 위고 가스통(Hugo Gaston), 둘 다 상위 랭커가 3:0으로 이겼다. 그러니까 어제 보았던 페데레르 게임과 마찬가지로 긴장감은 없었다.
37:20 날이 더워 뛰기 힘들었다.
테니스를 보면서도 짬짬이 [죽음의 도시 마르세유]를 몇 페이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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