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이와 더위로 잠을 설치기는 했어도 아홉 시 전에는 일어났다. 아침을 챙겨 먹고 조깅 준비를 하고 나섰다. 열 시 15분쯤. 어제와 비슷한 기온인 25도. 어제보다 덜 힘들었다. 당연 기록도 단축되었다. 38:58
오후 최고 29도, 내일은 33도를 예고하고 있다.
집중이 잘 되지 않아 메소포타미아 관련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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