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출판 예정이라고 독촉을 했다. 원고 분량이 이미 300페이지를 초과해서 400페이지나 되어서 줄여야 한다고 한다.
갑자기 마음이 바빠졌다. 빨리 쓰기를 끝내고 마무리 작업을 해야한다는 부담에 머리가 지끈 아프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지금까지 써둔 글을 읽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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