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하루 종일 써둔 걸 읽었다

파샤 (pacha) 2021. 6. 20. 05:01

오전 느즈막이 조깅을 하고 돌아왔다. 어제는 비교적 일찍 뛰었는데 오늘은 11시가 지나서 나갔다. 어제 40:04, 오늘 38:24

어제보다 기온이 4도 가량 떨어지고 흐려 뛰기에 나았다.

 

선뜻 마르세유 페스트에 접근하지 못하고 써 둔 글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