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느즈막이 조깅을 하고 돌아왔다. 어제는 비교적 일찍 뛰었는데 오늘은 11시가 지나서 나갔다. 어제 40:04, 오늘 38:24
어제보다 기온이 4도 가량 떨어지고 흐려 뛰기에 나았다.
선뜻 마르세유 페스트에 접근하지 못하고 써 둔 글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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