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여섯 시 넘어 조깅

파샤 (pacha) 2021. 6. 29. 03:54

38:46

23도에 해가 났지만 습도가 있어 뛰는데 아주 힘들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투르드프랑스를 세 시간 가량 보았다. 결국 머리가 아파서 돌리프란을 먹고 경기를 보던 중 잠깐 졸았더니 한결 나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