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istoire지에 실린 기사를 다시 읽었다. 이미 마르세유 페스트 부분의 상당 부분을 이 기사에서 따왔지만 찬찬히 다시 읽고 두어 가지 수정, 보충하였다.
오후에 계속 비오는 예보라서 오전에 조깅. 37:22
그런데 오후에 비가 오지 않고 날씨가 개어 햇살이 번졌다.
투르드프랑스를 두 시간 정도 보았다. 반데르 포엘이 구간 우승과 동시에 마이오존을 입게 되었다. 그가 우승하는 순간 박수를 보냈다. 영원한 2인자 레몽 풀리도르의 손자가 첫 출전에 한방에 구간 우승과 함께 마이요존을 입게 되었으니 박수를 보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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