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어수선해서 작업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오늘 약간 정상 리듬을 되찾아 가는 느낌이다.
정오 무렵 라퐁텐 동네에 장을 보고 왔다. 저녁 6시가 좀 지나 조깅을 나갔다. 최고 21도, 오후 늦게 해가 나기 시작했다. 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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