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투르드프랑스 볼 게 없었다

파샤 (pacha) 2021. 7. 9. 05:34

150킬로의 밋밋한 평지 구간이라 별 볼 게 없었다. 뛰쳐나온 13명이 구간 우승을 나투고 나머지 마이요존 그룹은 슬슬 연습하듯 달렸다.

 

내일 루브르 일이 생겨 조깅을 못하는 관계로 오늘 뛰었다. 흐린 날이라 22도라도 뛸만했다. 38:06

 

마르세유 페스트를 계속 보충하고 있다.

 

메트로에서 뮤지션들이 다시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